어쩌면 내 삶 자체가 쇼 생크 감옥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
그리고 레드를 보며 저 사람이 나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
Hope is a good thing, and no good thing ever dies.

'Cultur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-변하지 않는 것  (0) 2015.11.06
시간을 달리는 소녀 (2006)  (0) 2015.11.06
올드보이 (2003)  (0) 2015.11.06

+ Recent posts